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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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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틈새에 서서

coinlover 2022. 1. 16. 20:35




1.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중첩된 세계의 틈을 보는 것.
모든 것들의 이상적인 상태가 눈앞에 펼쳐진 듯 보이는 것.
그것을 재능이라 부른다.
내겐 너무 어려운 것이 누군가에게는
숨쉬듯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이 슬프다.

2.

어떤 상황을 이미 겪어본 사람들이 진행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미리 알고 능숙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 이미 돌발 사태에 익숙해져 왠만한 상황에서는 어려움 없이 대처해내고 파해법을 찾아 내는 것.
그것을 경험이라고 부른다.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나는 노력을 통해 다른 이들 몇배의 경험을 쌓는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3.

범인의 한계에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라.
그것도 극점에 이르면 재능이라고 불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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