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너의 바다에 머무네 by coinlover 2022. 1. 7.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도망치듯 달려온 긴 세월이 일렁이네 할 말이 남아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마음이 어수선한 무렵 위스키 홀릭 1년 거제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카페, 나폴리식 에스프레소 바 짹짹커피 Just 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