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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다시 시작된 엄혹한 나날들

by coinlover 2021. 12. 8.

 

 

시험기간 첫날, 일찍 마치긴 했는데 상황이 이래서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에 콕 박혀있다. 

할 수 있는 게 낮맥 한잔 마시고 멍 때리는 것 밖에. 

그 와중에 전용잔에 마시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왜 이리 맛있냐. 국산 맥주 중 최고인 듯.  

테라에서 갈아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