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개학 - 쉘브르의 모닝 커피가 그리워진다 by coinlover 2021. 8. 19. 개학하고 인성부실 정리하고 있으니 이른 아침 쉘브르에서 커피 한잔하며 여유 부리던 지난주가 꿈 같이 느껴지더라.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다들 '난 누구? 여긴 어디?'라는 표정으로 방황하고 있었던 하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가을장마가 시작된다는 주말 우중캠핑 감성으로 제임슨 여름의 끝자락 인디언섬머 - 역대급 적란운이 통영 하늘을 수놓았던 날 한여름밤의 꿈 같았던 방학의 끝 - ST71(에스티71) 팥빙수, 셰프장 특선도시락, 북신만 카페 섬 테라생맥주 통영 디저트39 맛났던 크로칸슈, 일랑 더치 죽림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