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집에 일찍오긴 했는데
약속도 없고, 할일도 없고.... ㅡ_ㅡ;;;;;;
퇴근하는 길에 들은 라디오에서 4시에
진주 탈춤 한마당 한다기에
마침 집 근처고 해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돌아오다.
오늘 D3을 세대나 봤네...
AF-S 80-200도 봤고...
그나저나 D3으로 계속 연사 날리던 그 할아버지
다른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니까 더 날리더라는....
D3연사는 거의 사용 안하는 나.
플래그쉽은 왜 사용하는 걸까? ㅠ_ㅠ
약속도 없고, 할일도 없고.... ㅡ_ㅡ;;;;;;
퇴근하는 길에 들은 라디오에서 4시에
진주 탈춤 한마당 한다기에
마침 집 근처고 해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돌아오다.
오늘 D3을 세대나 봤네...
AF-S 80-200도 봤고...
그나저나 D3으로 계속 연사 날리던 그 할아버지
다른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니까 더 날리더라는....
D3연사는 거의 사용 안하는 나.
플래그쉽은 왜 사용하는 걸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