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필름에 빠지니
디지털은 또 소원해지는구나 ㅡ_ㅡ;;;
네가티브로 찍을 때는 잘 몰랐는데
필름의 해상도는 무시무시한 것 같다....
다만 진주에 슬라이드 필름 현상 가능한 곳이 없어
대행 현상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
(진주 동광칼라에 대행 맡기면 인화 없이 현상만 6000원)
게다가 노출이나 핀 관용도가 낮아 수동 바디로는 아직까진 무리더라.
그래서 요즘 F100이 완소 바디로 떠오르는 중....
디지털은 또 소원해지는구나 ㅡ_ㅡ;;;
네가티브로 찍을 때는 잘 몰랐는데
필름의 해상도는 무시무시한 것 같다....
다만 진주에 슬라이드 필름 현상 가능한 곳이 없어
대행 현상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
(진주 동광칼라에 대행 맡기면 인화 없이 현상만 6000원)
게다가 노출이나 핀 관용도가 낮아 수동 바디로는 아직까진 무리더라.
그래서 요즘 F100이 완소 바디로 떠오르는 중....
그냥 다 정리하고 F6으로 갈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