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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 Log

여름날 통영 운하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by coinlover 2021. 7. 26.

 

 

위의 사진까지 황혼.

 

아래 사진부터 새벽.

 

 

 

 

황혼에서 새벽까지 통영운하에 서서 노을이 아름다운 시절을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