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폭염이 노을에 불을 지피던 밤 by coinlover 2021. 7. 24.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저녁. 바닷가로 테라스가 뚫린 라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아침 노을, 길티플레져 채끝 짜파구리, ST71(에스티71) 플로팅라떼와 브라운치즈 크로플, 퐁당 오 쇼콜라, 길냥이 간식 주기, 포텐 텐동, 방학의 취미생활 - 구몬 피규어 테라리움 만들기 거제도 장목면의 괜찮은 책방 카페 책방 익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