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3A와 함께 발매됐던 니콘의 팬케익 렌즈.
은색과 검은색 두개 버젼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건 은색이다.
요즘엔 신품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중고도 잘 보이지 않는 편이라
나름 레어 아이템이다.
MF렌즈이지만 CPU를 내장하고 있어
D40등의 엔트리 바디에서도 노출값이 뜬다는 특장점이 있다.
(울트론 40mm와 함께 D40에 많이 쓰이고 있다는 소문이~)
단렌즈 치고는 조리개 값이 불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그 휴대성에서 모든 것이 다 커버된다.
FF바디에서는 아주 유용한 표준 화각대라서
D3의 렌즈캡으로 자주 이용하는 편.
일상 스냅용으로는 이만한 렌즈가 없는 것 같다.
은색 필터와 돔형 후드인 HN-35는 잃어버리면 어떻게
구할 수가 없는바....
내 것도 필터와 후드 상태가 너무 열악해 새로 구입을 하고 싶으나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 ㅠ_ㅠ
인터넷에 파는 은색필터 테두리만 이용해서 개조라도 해보려 했지만
오늘 온 필터테두리는 나사산 불량 ㅡ_ㅡ;;;;;;;;;;
4000원짜리라 반품한다고 하기도 뭐하고....
은색과 검은색 두개 버젼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건 은색이다.
요즘엔 신품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중고도 잘 보이지 않는 편이라
나름 레어 아이템이다.
MF렌즈이지만 CPU를 내장하고 있어
D40등의 엔트리 바디에서도 노출값이 뜬다는 특장점이 있다.
(울트론 40mm와 함께 D40에 많이 쓰이고 있다는 소문이~)
단렌즈 치고는 조리개 값이 불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그 휴대성에서 모든 것이 다 커버된다.
FF바디에서는 아주 유용한 표준 화각대라서
D3의 렌즈캡으로 자주 이용하는 편.
일상 스냅용으로는 이만한 렌즈가 없는 것 같다.
은색 필터와 돔형 후드인 HN-35는 잃어버리면 어떻게
구할 수가 없는바....
내 것도 필터와 후드 상태가 너무 열악해 새로 구입을 하고 싶으나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 ㅠ_ㅠ
인터넷에 파는 은색필터 테두리만 이용해서 개조라도 해보려 했지만
오늘 온 필터테두리는 나사산 불량 ㅡ_ㅡ;;;;;;;;;;
4000원짜리라 반품한다고 하기도 뭐하고....
(45mm 샘플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