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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녀석이 후디몬. 서울 신세계백화점에서 저녀석을 우연히 보고 갖고 싶어서 시리즈를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결국 뽑기로는 실패하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다 ㅠ_ㅠ (시크릿이라고 구하기 힘든 파더몬은 두개나 뽑았다....). 역시 스티키몬스터는 후드를 입고 있는게 제일 예쁜듯. 목표했던 녀석을 구했으니 시리즈 컴플리트의 욕망은 깔끔히 버리고 여기서 멈추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