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Just snap

by coinlover 2021. 6. 3.

 

 

선을 자주 넘나드는 사람이 그 선을 지키라 얘기하는 세상이다.

 

불의가 정의를 구축하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불의가 정의의 탈을 쓰려는건 용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