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국의 뇌관은 세대 갈등에서 젠더 갈등으로 넘어가고 있다.
남성과 여성이 진정으로 평등해진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그 어느 쪽도 만족하는 바 없이 분노만 쌓여가는 지금의 상황.
서로 만날 것 같지 않은 평행선이 교차하는 지점은 존재할 수 있을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감하지 못할 문제를 조장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주맛집
- a9
- 길냥이
- D800E
- 육아
- 부산
- A7R3
- 사진
- 진주
- 진주고등학교
- 진진이의 나날들
- 통영
- a7r
- 봄
- 소니코리아
- 고성중앙고
- 통영맛집
- 죽림맛집
- My wife
- D3
- 통영로그
- FE렌즈
- 진진이
- 고성중앙고등학교
- 야경
- SEL70200GM
- 반다이
- 벚꽃
- 통영카페
- 소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