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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만난 도리1길 길냥이. 

 

통영여중 앞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길래 근처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놀다 왔다. 

 

뭔가를 바라는 눈치였는데 마침 츄르가 다 떨어져서.... ㅜ_ㅜ

 

다음에 만나면 많이 챙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