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은 거의 찍지 못하는 상황이라 예전 사진만 꺼내보고 있다.
밀양 만어사.
언젠가 다시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 있는 곳,
비오는 날에 한번 가보고 싶다.
저 돌들이 물고기로 변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풍경사진은 거의 찍지 못하는 상황이라 예전 사진만 꺼내보고 있다.
밀양 만어사.
언젠가 다시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 있는 곳,
비오는 날에 한번 가보고 싶다.
저 돌들이 물고기로 변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