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코스 : 통일전망대 -> 설악산(1코스 : 울산바위, 2코스 : 비선대 -> 금강굴)
내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때와 완전히 동일한 코스로 이틀째 여행을 진행했다.
통일전망대는 정말 하나도 바뀐게 없었고....
설악산도 똑같았다. 나는 고등학교 때 흔들바위->울산바위로 이어지는 코스를 다녀왔기에
체력이 딸리는(혹은 엄살이 심한) 아이들을 데리고 비선대->금강굴 코스를 다녀왔다.
등산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애들이 워낙 산을 못올라서 천천히 가다보니 땀한방울 안흘린 등산이 되었다는.... ㅡ_ㅡ;;;;
울산바위 사진은 곽군이 포스팅 해줄 것이라 믿고 비선대 및 금강굴에서 바라본 설악산 사진을 올려본다.
내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때와 완전히 동일한 코스로 이틀째 여행을 진행했다.
통일전망대는 정말 하나도 바뀐게 없었고....
설악산도 똑같았다. 나는 고등학교 때 흔들바위->울산바위로 이어지는 코스를 다녀왔기에
체력이 딸리는(혹은 엄살이 심한) 아이들을 데리고 비선대->금강굴 코스를 다녀왔다.
등산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애들이 워낙 산을 못올라서 천천히 가다보니 땀한방울 안흘린 등산이 되었다는.... ㅡ_ㅡ;;;;
울산바위 사진은 곽군이 포스팅 해줄 것이라 믿고 비선대 및 금강굴에서 바라본 설악산 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