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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날도 더운데 미친 것 같은 평화카츠

by coinlover 2024. 8. 8.

경양식카츠, 얇게 두드려 폈는데도 어쩔 수 없는 두께, 씹는 맛이 느껴지는 경양식 돈가스는 못참지.

 

모듬카츠, 오늘 정말 미친 퀄리티

 

 

치즈카츠, 진진이는 결국 하나도 양보해주지 않았다.

 

혼을 담은 식탁 인정

 

 

 

 

날도 더운데 진짜 미친 것 같다. 

 

왜이리 맛있는데?

 

평화카츠가 통영에 있었으면 좋겠다. 

 

튀김 요리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힘든데 

 

여긴 먹고 나서 속이 편한게 너무 좋다. 

 

이번에도 운전해 가느라 생맥 못마신게 너무 아쉽다. 

 

 

 

 

 

 

돈가스 먹고 아주르커피 가서 나주배 소르베 먹었더니 입안이 개운해져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