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달이 뜨는 순간을 멍 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세상은 이렇게 순리대로 흐르는데
사람들의 삶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인간 세상 돌아가는걸 보고 있자니 갑갑해서 술을 끊을 수가 없다.
오늘도 위스키 하이볼 한잔 말아먹고 잠을 청할 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순간을 멍 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세상은 이렇게 순리대로 흐르는데
사람들의 삶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인간 세상 돌아가는걸 보고 있자니 갑갑해서 술을 끊을 수가 없다.
오늘도 위스키 하이볼 한잔 말아먹고 잠을 청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