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Just snap by coinlover 2020. 12. 2. 진주. 너무 좋은 나의 도시. 빨리 상황이 좋아져 그 거리들을 걷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집에만 콕 박혀있으니 느는 건 요리 실력 뿐 Just snap Just snap - 답답한 일상, 사이다는 없다. 통영 이마트 앤티앤스 아몬드크림치즈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