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학교 애들이 그려주는 내 얼굴은 처참한 수준이라
(자기들 얼굴 그렇게 그려주면 난리를 칠거면서 선생들 얼굴은 어찌나 신랄하게 그리는지.)
내가 1000% 미화된 내 캐릭터를 그림.
내가 그림그리면서 내 얼굴에 자괴감 느낄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러고보니 나를 주제로 한 그림은 생전 처음이구만.
비슷한건 안경 뿐이지만 ㅋㅋㅋㅋㅋ
가끔 학교 애들이 그려주는 내 얼굴은 처참한 수준이라
(자기들 얼굴 그렇게 그려주면 난리를 칠거면서 선생들 얼굴은 어찌나 신랄하게 그리는지.)
내가 1000% 미화된 내 캐릭터를 그림.
내가 그림그리면서 내 얼굴에 자괴감 느낄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러고보니 나를 주제로 한 그림은 생전 처음이구만.
비슷한건 안경 뿐이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