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라본 추석날의 저녁 노을.
이렇게 또 한번의 추석이 지나간다.
내년에는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편히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길.
매년 찍는 추석 보름달이지만 그래도 또 한컷.
A7r4 + 탐론 70-180
180mm 촬영후 크롭.
집에서 바라본 추석날의 저녁 노을.
이렇게 또 한번의 추석이 지나간다.
내년에는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편히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길.
매년 찍는 추석 보름달이지만 그래도 또 한컷.
A7r4 + 탐론 70-180
180mm 촬영후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