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진주맛집 태연식당의 추억 by coinlover 2020. 9. 8. 이것도 벌써 몇달이나 지나버린 추억.... 시간 참 빠르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절 속에도 형들과의 사이는 더 돈독해지기만 한 것 같다. 오후의 햇살보다 더 뜨겁고 즐거웠던 저날로 돌아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샤오미 휴대용 블루투스 마우스 올해 가장 드라마틱했던 하늘 - 통영여고 운동장에서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고성곱창에서 테슬라 한잔 변질되는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