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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진주맛집 태연식당의 추억

coinlover 2020. 9. 8. 22:23

이것도 벌써 몇달이나 지나버린 추억.... 시간 참 빠르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절 속에도 형들과의 사이는 더 돈독해지기만 한 것 같다. 

오후의 햇살보다 더 뜨겁고 즐거웠던 저날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