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처음 구입하고 나서 찍어본 통영 영상.
동영상 편집을 끝까지 해서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낸건 처음이라서 그런지
내 새끼처럼 예뻐보인다.
스틸사진에만 관심을 갖고 있던 내가 이렇게 완성된 영상을 만든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건 부담과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반드시 사운드를 켜고 감상해주세요. 장면이랑 맞춘다고 고생해서 ㅋ)
드론을 처음 구입하고 나서 찍어본 통영 영상.
동영상 편집을 끝까지 해서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낸건 처음이라서 그런지
내 새끼처럼 예뻐보인다.
스틸사진에만 관심을 갖고 있던 내가 이렇게 완성된 영상을 만든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건 부담과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반드시 사운드를 켜고 감상해주세요. 장면이랑 맞춘다고 고생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