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소년의 여름 by coinlover 2020. 6. 10.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돌아오던 길 저녁빛이 만들어낸 빛망울들이 아름다워서 한컷. 몸은 늙었지만 그림자는 아직 소년같아서 다행이다 싶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국립현대미술관 오설록 제주녹차빙수 을지로 맛집 - 페럼타워 일식카츠 전문점 안즈, 크라운 맥주 멜로가 체질을 보며 BBQ 치맥 기의가 변해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