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고 정문 기둥에는 해치가 한마리씩 앉아있다.
재앙과 화재를 막는 신수가 두마리나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지
이 학교에는 학교폭력 사고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봤던 것들에 비해 조형이 너무 귀여워서
출퇴근 할때마다 한번씩 바라보고 가는 통여고 해치.
올해도 별사고 없이 넘어갈 수 있도록 학교를 잘 지켜주시길.
통영여고 정문 기둥에는 해치가 한마리씩 앉아있다.
재앙과 화재를 막는 신수가 두마리나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지
이 학교에는 학교폭력 사고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봤던 것들에 비해 조형이 너무 귀여워서
출퇴근 할때마다 한번씩 바라보고 가는 통여고 해치.
올해도 별사고 없이 넘어갈 수 있도록 학교를 잘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