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빛과 그림자의 수묵화

by coinlover 2020. 3. 30.

 

 

거대한 백지 위에 빛으로 그린 웅장하기 그지 없는 그림자의 수묵화.

 

 오랜 세월이 쌓인 아파트 벽의 질감이 마치 한지의 그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