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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퇴근길 피맥, 피자헛과 기네스

by coinlover 2020. 3. 24.

 

 

 

여전히 낯선 교무실과 인성부실에서

 

민주시민교육과 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 자살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퇴근하던 길,

 

집앞 피자헛에서 테이크 아웃한 피자와 마트에서 사와 쟁여두었던

 

기네스 한잔으로 원기 회복 중.  

 

오랜만의 흑맥주는 입에 촥 감기는구나.

 

오늘도 즐겁게 사회적 거리두기 중.

 

섣불리 돌아다니다 코로나 걸리면 중징계 당할 수도 있으므로 항상

 

기도하는 맘으로 살아야함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