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양대창과 테라 by coinlover 2020. 3. 7. 오랜만에 먹은 양대창과 테라의 조합.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비정상이 일상화된 현실이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다. 이것이 뉴노멀이 되지는 않길 바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귤 코로나19가 비껴간 통영 풍경 with 후지필름 GFX50R Blooming cherry blossom 바람이 불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