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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김밥

by coinlover 2020. 2. 26.

소풍 기분 내려고 김밥을 쌌다.

우리집 거실에는 고급 카페 못지않은 테이블이 있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꽤 아름답다.

바다보면서 김밥 먹으니 답답한 기분이 좀 사라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