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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The third grade

Tap Tap Tap

by coinlover 2020. 1. 15.

 

굿거리 장단이었는지 세마치 장단이었는지

그냥 되는대로 두드렸던건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순간의 공기, 분위기는 아직도 마음 속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