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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유일한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에 갔는데

거기서 팔고 있는 주종은 아사히 맥주와 사케류가 거의 다라서

별 수 없이 칭따오 맥주를 시켜서 먹음.

한국에서 오코노미야끼를 안주로 칭따오를 마시다니....

불매운동 덕에 진정한 의미의 한중일 통합을 이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