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태풍오던 날 거실에 앉아 청귤에이드 한잔 시바 by coinlover 2019. 9. 22. 태풍이 올라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말. 거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청귤에이드 한잔. 머들러 손잡이에 시바가 앉아있네 시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고성중앙고 가을소풍, 그리고 단체사진 여름이 지나고 가을날 다시 만난 덕둔버거 늦여름 혹은 초가을 어느날, 다원에서 쿠로카시스와 함께한 조경국 방주 귀국 환영회 오랜만의 톤오우 - 등심돈가츠, 가츠우동, 크림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