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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태풍오던 날 거실에 앉아 청귤에이드 한잔 시바

by coinlover 2019. 9. 22.

 

태풍이 올라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말. 

 

거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청귤에이드 한잔. 

 

머들러 손잡이에 시바가 앉아있네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