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오랜만의 톤오우 - 등심돈가츠, 가츠우동, 크림파스타 by coinlover 2019. 9. 20. 오랜만에 들렀던 톤오우. 지리산 흑돼지를 이용했다는 돈가츠의 식감이 예전보다 더 좋아져 있었다. 크림 파스타도 꾸덕꾸덕한게 딱 내가 좋아하는 옛날식. 통영에도 이런 돈가츠 전문점 하나 생기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태풍오던 날 거실에 앉아 청귤에이드 한잔 시바 늦여름 혹은 초가을 어느날, 다원에서 쿠로카시스와 함께한 조경국 방주 귀국 환영회 꽃무릇 Just snap - 송학동 고분군의 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