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맥캘란 12, 더블캐스크.
그동안 마셨던 블렌디드 위스키들에 비해 확실히 부드럽고 순해 목넘김이 참 좋더라.
12년인데 이정도면 상급은 얼마나 더 맛있다는 말인가.
쉐리 오크나 파인 오크도 한번 마셔보고 싶다.
숙성 오크통에 따라 향과 맛이 달라지는 신기한 위스키의 세계.
세상에 즐거운 것들은 얼마든지 널려있구나.
문제는 돈이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육아
- 소니코리아
- 반다이
- a7r
- SEL70200GM
- 부산
- FE렌즈
- 진진이의 나날들
- 사진
- 야경
- 통영로그
- 진주
- 진주고등학교
- 고성중앙고등학교
- 길냥이
- 진진이
- D3
- My wife
- 죽림맛집
- 통영맛집
- 진주맛집
- 벚꽃
- 통영
- 통영카페
- A7R3
- a9
- 소니
- 봄
- 고성중앙고
- D800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