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탈피를 꿈꾸며 by coinlover 2019. 8. 20.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누추한 표피를 벗어내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껍데기를 찢고 나올때 겪는 고통과 쾌감을 경험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인생은 조경국처럼 2019년의 대한민국 창원맛집 - 창원 가로수길 수제버거 전문점 하이파이브에서 수경동지, 정희형과 방학의 마지막은 유근종 작가님과 함께, 망경살롱, 얼수냉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