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학식은 일주일 전에 했지만

 

지난주 내내 학교를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로 나의 기나긴 업무가 끝나고

 

진정한 여름 방학에 돌입(그래봐야 다음주도 학교를 나가겠지만 ㅋ).

 

기쁜 마음에 무리를 해서 특양과 대창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특양과 대창 ㅜ_ㅜ

 

 

특히나 맛있었던 대창은 추가해서 좀 더 먹음 ㅋㅋ 

 

여기에 맥주도 한잔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차를 몰고 와서 패스.

 

 

 

 

특양과 대창에 돈을 많이 써서 디저트는 저렴한 빽다방에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