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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두달만의 야키토리 아오이

by coinlover 2019. 3. 9.

 

 

일이 있어 진주에 잠시 들렀다가

오랜만에 가본 야키토리 아오이.

사진을 올리다보니 역시 레몬사와를 마셨어야 한다는 후회가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