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렌즈 사진촬영 포인트로 예전부터 유명했던 부여 롯데리조트에 다녀왔다.
역시나 어안렌즈 없이는 제대로된 촬영을 하기 힘들었을 듯.
외관 하나는 국내 리조트 중에서 상급에 들어갈 특색있는 곳이었다.
내부시설은 별로라는 후기를 읽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어 만족스러운 저녁을 보냈다.
여태껏 가본 리조트류의 시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음.
가족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 올여름쯤 다시 오게 될 듯하다.
어안렌즈 사진촬영 포인트로 예전부터 유명했던 부여 롯데리조트에 다녀왔다.
역시나 어안렌즈 없이는 제대로된 촬영을 하기 힘들었을 듯.
외관 하나는 국내 리조트 중에서 상급에 들어갈 특색있는 곳이었다.
내부시설은 별로라는 후기를 읽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어 만족스러운 저녁을 보냈다.
여태껏 가본 리조트류의 시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음.
가족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 올여름쯤 다시 오게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