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그 새는 세상의 경계를 넘어 by coinlover 2019. 1. 4. 아침에 출근했다가 만난 새의 죽음. 나의 삶과 큰 상관이 없는 어떤 것의 죽음에 한참 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던건 왜일까. 그 새는 세상의 경계를 넘어 피안의 세계를 날고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희미한 빛 또다시 다이어트, 닭가슴살과 함께할 나날들 마성의 렌즈 FE55mm F1.8, SEL55F18, 소니 55.8 Nik collection by DXO의 거대한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