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쾌청한데다 구름까지 멋있어서
오랜만에 올라본 망진산 봉수대.
보이는 풍경 모두가 너무 낯익고 사랑스러운 나의 진주.
지금은 잠시 떠나있지만
나의 노년은 반드시 이곳에서.
날씨가 너무 쾌청한데다 구름까지 멋있어서
오랜만에 올라본 망진산 봉수대.
보이는 풍경 모두가 너무 낯익고 사랑스러운 나의 진주.
지금은 잠시 떠나있지만
나의 노년은 반드시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