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준, 현승민 두사람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며.
웨딩스냅은 본식의 동선을 미리 꿰고 있어야 찍기가 쉬운데
처음 가보는 웨딩홀에다가 사회보는 신랑 친구가 워낙
기본 틀에서 벗어난 진행을 많이해서 사진 찍기가 녹록하지 않았다 ㅋㅋㅋ
채성준, 현승민 두사람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며.
웨딩스냅은 본식의 동선을 미리 꿰고 있어야 찍기가 쉬운데
처음 가보는 웨딩홀에다가 사회보는 신랑 친구가 워낙
기본 틀에서 벗어난 진행을 많이해서 사진 찍기가 녹록하지 않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