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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2017년의 마지막 날

by coinlover 2018. 1. 1.

 

 

 

 

 

 

2017년의 마지막 날 저녁

 

성당 송년미사에 참여해 조용하게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요란하게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이 이렇게 차분하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