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날 저녁
성당 송년미사에 참여해 조용하게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요란하게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이 이렇게 차분하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2017년의 마지막 날 저녁
성당 송년미사에 참여해 조용하게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요란하게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이 이렇게 차분하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