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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The third grade

Only

by coinlover 2017. 12. 8.

 

 

그렇게 또 한번의 기말고사가 마무리 된다.

 

지난 2년의 세월을 딛고 서서

 

고3이라는 표지를 머리에 단다.

 

 

 

 

절대로 오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은 절대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