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방콕 인디고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 by coinlover 2017. 10. 13. 그곳에 있을 때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르다가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그렇게. 여행이란 그런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가을 저녁을 맞이 하다 마터호른 글라스(마테호른 글라스) - 위스키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밀린 영화 몰아보기 - 남한산성, 킹스맨 골든서클, 블레이드러너2049 공간감은 렌즈가 아닌 빛이 만들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