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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낮에 홀로 떠있는 달처럼

by coinlover 2017. 9. 18.

 

 

 

대낮에 홀로 떠있는 달처럼 외롭고 상황에 맞지 않는 존재.

 

요즘 내가 느끼는 나의 가치는 그 정도 뿐.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내년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지금 이곳은 내게 너무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