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수업 끝나던 날 무전동 깐부치킨에서 치맥.
요즘은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갖는 술자리는 좀 부담스럽다.
말한마디 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제일 맘 편하게 한잔할 수 있는 건 역시 가족모임 뿐.
더운 여름 저녁 치맥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이 있어 참 좋다.
보충수업 끝나던 날 무전동 깐부치킨에서 치맥.
요즘은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갖는 술자리는 좀 부담스럽다.
말한마디 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제일 맘 편하게 한잔할 수 있는 건 역시 가족모임 뿐.
더운 여름 저녁 치맥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이 있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