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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이가 또 많이 아팠다.

 

서울왕복에 전주한옥마을까지 다녀오느라 장염에 감기에....

 

입안이 다 헐정도로 피곤했었나보다.

 

워낙 나부대고 다녀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아이들의 체력이라는건 참 미스테리한듯.

 

그렇게 피곤한데도 쉴새없이 움직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