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를 하고 오니 마음이 홀가분하긴한데....
투표용지가 두종류였다는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영 개운하지 못하다.
상관없다는 선관위의 해명이 있었다지만....
왜 그런 중요한 일을 미리 공지하지 않았을까?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사가 이렇게 허술하게 이뤄져도 되는걸까?
나는 납득이 안된다.
대체 대한민국은 어디쯤 서있는걸까?
우리는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걸까?
사전투표를 하고 오니 마음이 홀가분하긴한데....
투표용지가 두종류였다는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영 개운하지 못하다.
상관없다는 선관위의 해명이 있었다지만....
왜 그런 중요한 일을 미리 공지하지 않았을까?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사가 이렇게 허술하게 이뤄져도 되는걸까?
나는 납득이 안된다.
대체 대한민국은 어디쯤 서있는걸까?
우리는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