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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by coinlover 2017. 5. 2.

 

 

학기초의 어지러움이 이제야 좀 정리되는것 같다.

 

중간고사는 끝나고 내일부터는 연휴.

 

오늘까지는 학생들을 채근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체육대회가 끝나는 날까지는 그냥 흘러감에 몸을 맡겨보련다.

 

 

 

천천히.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