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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카메라 없는 내 인생....

by coinlover 2008.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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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이 구입을 위해 팔아먹은 명품 피규어 V3군.... 미안해~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더랬어 ㅠ_ㅠ)


포토블릭에서 주문 했던 D300의 배송 날짜가 계속 지연됨에 따라


나의 우울증도 한층 더 심해지고 있다.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내 심정....


아 어쩌란 말이냐 애타는 이 마음을~


하긴 D300이가 와도 마운트할 만한 렌즈가 없었지 ㅠ_ㅠ


어쨌든 보고싶다 300아~ 오죽하면 꿈에까지 나오느뇨?